컴퓨팅 기술의 발달
1945년 이후부터 computing technology 는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을 유혹하였다.
소수 열정적인 프로그래머들에 의해 기술이 발전하였으며, 사람들은 소프트웨어를 재미로 만들고 즐기기 시작했다.
‘진정한 프로그래머’ 들은 공학이나 물리학을 배운 사람들이었다.
기계어, 어셈블리어등으로 코딩을 하였고 1970년대 초반까지 ‘진정한 프로그래머’ 들은 컴퓨팅에 있어 기술 문화를 주도하였다.
'진정한 프로그래머’ 문화가 해낸 것은 대화형 컴퓨팅, 대학, 네트워크의 발달이었다. 그들은 결국 오늘날의 오픈 소스 해커 문화로 진화할 공학의 전통을 탄생시켰다.
한편, 대학에서는 ‘지식 공유’라는 학문적 원칙을 따라 많은 컴퓨팅 기술을 생산하였고, 또 이에 대한 업그레이드들을 공개하고 공유했다.
네트워크 또한 MIT의 학생들의 지식 공유로부터 시작했으며, ARPAnet시스템을 사용하여 대륙 간 지식 공유를 활발하게 하였다.
미국에서 쓰인 "ARPAnet"